테라스테크놀로지가 개발 공급해온 스팸차단솔루션 ‘메일와쳐’의 이용자수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테라스테크놀로지(대표 어진선)는 그동안 KT코넷, KTF, 천리안, 네이트, 네이버, 인티즌, 신비로, 에듀넷, 하나포스, 유니텔, 코리아닷컴 등 메일서비스업체와 현대자동차, 삼성그룹, LG 전자 등 대기업을 포함해 100여개사에 메일와쳐를 공급한 결과 스팸 필터링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수(e메일 주소의 개수)가 5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메일와쳐는 스팸발송 IP 자동 감지 차단기술(특허등록) 및 인공지능 알고리듬 등이 적용돼 스팸차단율이 95%에 달하는 고성능 스팸차단솔루션으로 인터넷 업체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고객을 늘려왔다.
어진선 사장은 “그동안 확보한 고객망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스팸메일에 대한 패턴 분석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스팸차단 네트워크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