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윤봉수·사진)가 회원수 400개사를 돌파했다.
중경련은 “지난 2000년말 출범당시 150개사였던 회원수가 지난 24일자로 400개사를 넘어서 중견기업을 대변하고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경제단체로 성장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이 따라 중경련은 내년부터 회원사 규모에 걸맞게 △중견기업인 상 제정 △지역회원간 모임 활성화를 위한 지회 설립 △업종별·관심분야별 커뮤니티 활동 △CEO라운지 등의 협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봉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남성 회상)은 “4000여개에 이르는 전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협회 활동에 대한 홍보를 전개해 2006년까지 회원 1000개사가 참여하는 경제단체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회원사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주문형·마춤형 사업방식을 채택해 중견기업 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