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협회, 12개 사이트에 인터넷 안전마크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신세계아이앤씨, 엔씨소프트 등 총 12개 사이트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와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ePRIVACY) 취득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보보호 인증심사는 총 17개 사이트가 신청했으며 2개월 동안 온라인 모니터링과 회원가입 테스트, 서류심사, 사실심사, CEO 면담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위원장 최명선) 최종 심의에서 12개 사이트가 통과했다.

 이번에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를 취득한 사이트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신세계몰’과 카임의 ‘나이스이몰’ 등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웹사이트, NHN의 ‘엔토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신세계아이앤씨의 ‘신세계몰’, 아이러브스쿨의 ‘아이러브스쿨’, 디엠엔정보기술의 ‘제트이사’, 네오플의 ‘캔디바’, 하나코비의 ‘락앤락’, 인포넥스의 ‘인포넥스’, 미르아이에스씨의 ‘한방이디아이’ 등은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10월 말 현재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 취득업체는 총 38개사이트,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는 총 102개 사이트로 늘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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