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고주파 집적회로(RF IC) 전문업체인 기가솔루션과 TMS가 다음달 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세계 최대의 RF IC 테스트 회사가 등장할 전망이라고 디지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기가솔루션 L P 첸 사장은 다음달 TMS와 합병으로 설립될 회사는 자본금 12억8000만대만달러이며 IC 테스트 물량이 현재의 세배 규모인 월 800만개이며 연말까지 이를 월 1500만개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스는 대만의 RF IC 테스트 분야 출발이 늦어지면 최근 로컬 기업간에 인수·합병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