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이(대표 장성익)는 계열사인 에버테크의 기존 대여금 30억원을 전환사채권으로 전환, 인수했다고 3R이 6일 밝혔다.
자본금 12억원의 에버테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비티아이와 삼성물산이 각각 84%, 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버테크는 그동안 연구개발을 위해 비티아이로부터 30억원을 대여받았으며 이번에 기존 대여금을 전환사채권으로 전환함으로써 상환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