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지난해 매출 42% 증가

 중국최대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총매출 38억300만달러, 전년대비 42%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C넷이 14일 보도했다.

 C넷은 이같은 실적이 지난해 화웨이가 공격적인 해외시장개척에 나서면서 수출액이 10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화웨이의 통신장비 내수판매도 전년대비 29% 늘어난 2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