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에 대비할 첨단 정보화전략을 소개하는 ‘제3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 2004(TIEMS) 워크숍‘이 1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행정자치부 국립방재연구소와 BCP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보화사업의 업무연속성(BCP) 전략, 전자정부 정보보호체계 강화 계획, 정보기술아키텍처(ITA)를 활용한 위기관리시스템 설계 방안 등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국가위기대응 전략이 집중 제시됐다.
특히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수해정보 전달을 위한 이동통신 기술,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피해산정기술,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도시유역 홍수침수분석시스템, 철도청 `철도 종합방재시스템`, 서울종합방재센터 `119 긴급구조시스템`, 국방부 전술지휘통제체계(C4I) 기반 위기대응센터, 해양경찰청 해상교통안전정보시스템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기자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