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주현 행자부 차관이 제 3회 정보화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정보화마을 사업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정보화마을의 자립운영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정보화마을과 기업체간의 협력을 적극 추진한다.또 민간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정보화마을펀드(가칭)’를 구성하고 우수 마을을 선정해 스타마을로 육성하는 계획도 추진된다.
행자부는 29일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김주현 차관 주재로 제3회 정보화마을지도자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화마을 사업활성화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행자부는 1단계로 기업과 마을간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해 특산물 전자상거래, 농산물 현장구매, 가족단위 캠프, 농촌체험관광 등은 물론 기업체의 공익활동 및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단계로 민자유치를 위해 정보화마을펀드를 구성해 정보화마을에 대한 민간의 장기적인 지원창구를 마련하고 행자부, 자치단체, 기업, 지역대학, 전문운영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국환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이제 정보화마을도 미래형 농촌 모델로 거듭나야 할 때"라며 "정부주도에서 벗어나 자립운영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민관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김주현 행자부 차관이 제 3회 정보화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정보화마을 사업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