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 32채널 DVR 신제품 출시

코디콤(대표 안종균·박찬호 http://www.kodicom.com)은 32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는 32채널 PC타입 DVR(DN 68232)를 개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업계 최고인 480프레임의 녹화속도를 자랑하며, DVD급 화질에 전 채널 실시간 동영상 감시 및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부가적인 하드웨어 장비의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 기술만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고 비상상황 발생시 센터로 현장화면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회 및 시큐리티엑스포 2004에서 이미 시장성을 검증받은 데 이어 16대 카메라 이상을 요구하는 금융권, 아파트, 관공서,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원재홍 홍보팀장은 “고급형 시장과 녹화범위가 넓은 신규시장에 맞게 특화 시킨 제품”이라며 “ 출시 한달 만에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KSR 516(Standalone DVR)와 함께 전략상품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