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DVD대여 서비스 구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인터파크가 이번에 시행한 ‘자유 무한 DVD 대여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대여 횟수와 기간이 모두 무제한이며 별도의 배송비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 보고 반납도 택배로 회수해 가는 시스템이다. 사용 요금은 연간 정액제로 37만1100원. 인터파크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 달 31일까지 시중가 24만 원의 DVD플레이어를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인터파크 측은 "월 정액 요금으로 12개월을 이용하고 24만원의 DVD 플레이어를 별도로 구입하면 52만2000원인 데 비해,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절반 가격에 이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