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IC 개발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은 자사 주력 제품인 ‘MV317’<사진>의 누적 공급량이 출시 13개월 만에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MV317’은 현재 전세계 카메라폰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30만 화소급의 카메라폰용 비메모리 반도체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해 지난 4월 1000만 개 공급 돌파했으며 4개월 만에 2000만 개를 넘어서게 됐다.
회사 측은 ‘MV317’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제품이 장착된 카메라폰의 약 70%가 해외로 수출, 30%는 국내 시장에 공급됐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카메라폰 시장은 아직 30만 화소급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 ‘MV317’은 10월 중 3000만 개 공급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