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스템 및 멀티미디어시스템 구축 전문업체인 민영미디어(대표 김충환 http://www.minyoungmedia.com)는 디지털방송 스토리지시장을 겨냥해 미국의 스토리지 전문개발업체인 엑사비오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 오는 9월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영미디어는 엑사비오의 방송용 스토리지 제품인 ‘엑사볼트(ExaVault)‘와 ‘엑사맥스(ExaMax)‘의 공급에 나서게 된다. 엑사볼트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SAN(Storage Area Network)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축이 가능하다. 엑사맥스는 다양한 운용체계(O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통합 스토리지를 운영토록 게이트 역할을 수행하는 기가비트이더넷 및 파이버채널 기반의 미디어서버다.
이 회사 김충환 사장은 “이 제품을 활용하면 방송국은 물론 현재 운용중인 인터넷방송국의 스토리지나 미디어제작센터, 포스트프로덕션, 디자인센터, 관공서 등의 제작 및 관리 환경의 일대 혁신을 기할 수 있다”며 “앞으로 방송과 멀티미디어의 통합시대를 맞아 관련 장비와 솔루션 보강에 힘써 이 분야 리딩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