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쿼츠(대표 최홍석)는 삼성전자와 12억8656만원 상당의 반도체 제조용 석영유리 제품(쿼츠웨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쿼츠웨어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웨이퍼 성장이나 식각 등에 쓰이는 소모성 부자재다. 원칙퀴츠는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의 기흥 화성단지 12인치 전용 라인인 13라인 페이즈2 셋업을 위한 것으로 정규 수주 이외의 신규 수주건”이라고 말했다. 원익쿼츠는 올초에도 삼성전자에 12인치 웨이퍼 라인의 셋업 물량을 납품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