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데스크톱 및 랩톱PC에서 트러스티드 컴퓨팅 그룹(TCG)의 보안 버전 1.2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인 ‘ST19WP18-TPM’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솔루션이 자사의 TCG 1.1과 역호환할 수 있으며 NTRU크립토시스템스의 코어 TCG 소프트웨어를 집적했고, 필요한 모든 바이오스 및 윈도 드라이버는 물론 웨이브시스템스사의 주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ST19WP18-TPM 솔루션은 위임, 전송 보호 및 국소성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지원한다”며 “이 펌웨어는 TCG 기능의 향상된 통합과 전용 기능 구현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TCG는 플랫폼, 주변기기, 장치들 간에 하드웨어 구축 요소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하드웨어에 의한 신뢰성 있는 컴퓨팅 및 보안 기술을 위한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이 그룹은 사용자가 데이터, 암호 및 키와 같은 정보 자산을 소프트웨어 공격과 물리적 도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