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업체 거원시스템(대표 박남규 http://www.cowon.com)은 대우전자서비스(대표 유재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국 70개에 이르는 ‘아이오디오(iAUDIO) 서비스 센터’망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오디오 사용자들은 이에 따라 10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대우전자서비스의 예스서비스(Yes Service)망을 통해 본사와 똑같은 AS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의 경우 택배를 이용한 AS 배송시간 때문에 수리기간이 4∼5일 정도 소요됐으나 이번 전국 AS망 구축에 따라 고객들은 가까운 AS센터를 방문, 1시간 이내에 수리를 마칠 수 있게 됐다. 거원시스템은 현재 고객지원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http://www.iAUDIO.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 AS망 구축을 계기로 보다 편리한 AS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원시스템 박남규 사장은 “음악·어학용 등으로 휴대형 MP3플레이어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AS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빠르고 철저한 AS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