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 별자리 연구에 30년

 ‘하늘연구에 어언 30년!’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이 13일로 탄생 30주년을 맞는다. 연구원은 그동안 국가 천문우주과학 연구기관으로서 61㎝ 반사망원경(1978년 소백산천문대), 전파망원경(1985년 대덕전파천문대), 광학망원경(1986년 보현산천문대), 원자외선우주망원경(2003년 과기위성탑재) 등 대형 관측장비 구축의 중심점이 되어왔다. 연구원은 앞으로 서울, 울산, 제주에 21m 전파망원경을 설치해 연결하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구축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오른쪽)과 대덕전파천문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