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 http://www.lucent.com/kr)는 최근 ‘컨버전스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로 발표한 ‘액셀러레이트(Accelerate)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가치와 수익 창출을 돕는 ‘Value over IP’ 전략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무선 분야의 균형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장기적 관점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현을 위한 통신사업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광대역통합망(BcN)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공급을 통해 루슨트는 차세대 네트워크(NGN)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작년부터 주공급업체로 KT에 액세스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지난해 하반기 KTF와의 대규모 3G1x EV-DO 장비 공급 계약 이후, 꾸준한 네트워크 증설 장비도 공급해 왔다.
광전송 분야에서는 ‘OXC’ 장비 공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KT 및 드림라인 MSPP 솔루션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OXC와 차세대 지능형 광전송장비인 람다유나이트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IP기반 네트워크 구축 확산에 맞춰 25년의 국내 시장 경험과 노하우, 대규모 서비스 조직 및 한국 벨 연구소를 기반으로 ‘비용효율적 네트워크 진화’를 돕기 위해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KT에 신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IP 관리 소프트웨어 ‘바이탈 QIP(VitalQIPO)’를 공급했다.
◆인터뷰-양춘경 사장
“한국은 어떤 다른 나라보다도 빠르게 유·무선 통합, 음성·데이터 통합, 방송·통신 융합을 비롯한 광대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상용화에 있어서도 한 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통신시장의 발빠른 변화에 맞춰 루슨트는 벨 연구소 기술력 기반의 컨버전스 솔루션과 국내 대규모 서비스 조직의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광대역 통합망(BcN)으로의 진화를 도울 것입니다.”
양춘경 사장은 최근 전세계 통신 시장의 핵심은 통합 즉, ‘컨버전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루슨트는 액셀러레이트 솔루션과 Value over IPO 전략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수익 증대를 돕는 데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루슨트의 지난 25년간의 한국 시장 전략 핵심이 ‘파트너쉽’이라고 강조한다.
통신사업자와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분야 리더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공급하는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문 기술이나 앞선 경험을 보유한 국내 중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도모할 계획이다.
“국내에 가장 많은 통신 인프라를 공급한 외국업체로서 루슨트는 통신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는 물론, 국내 기업들과 함께 ‘윈·윈(win·win)’ 전략을 펼쳐나가는 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한국 통신산업의 지속적 발전에 도움은 물론, IT 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는게 양 사장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