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와 쌍용자동차가 텔레매틱스사업에 진출한다.
포스데이타 윤상윤 부장은 20일 윤 부장은 “올 연말 텔레매틱스 독자사업 진출을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한 뒤 SI기술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부장은 “현재 텔레매틱스서비스제공자(TSP)들이 확보한 가입자 수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며 “길안내를 결합한 교통정보서비스와 차량안전진단서비스가 개인고객에게는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인 이너큐브와 손잡고 오는 10월 텔레매틱스 시장 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가관련,정윤기 이너큐브 사장은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제로 구현하는 서비스를 통해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