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14일 필리핀의 온라인게임 업체인 모비우스와 넷플레이 2개사에 게임보안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게임가드’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필리핀 모비우스사의 ‘건 바운드’와 넷플레이사의 ‘프리스톤테일’에 적용된다.
게임가드는 게임핵, 스피드핵, 백도어 프로그램, 소프트 아이스, 오토마우스, 원격제어 프로그램 등 온라인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해킹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잉카인터넷은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2’ ‘넷마블’ 등 30여개 게임에, 해외에서는 미국 및 유럽을 포함 9개국의 약 20여 게임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병회 사장은 “이번 필리핀 수출로 잉카인터넷은 사실상 동남아 전역에 게임보안솔루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토종 보안솔루션이 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