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안내서비스업체인 한국인포서비스(KOIS·대표 박균철)는 전국 우편번호와 지역번호, 장날 등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 완료하고 18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방법은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모두 전국 어디서나 (02)114로 전화를 걸어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역은 그냥 114만 누르면 된다. 서비스 요금은 기존 전화번호 안내 요금인 120원.
이 회사는 앞으로 지하철·철도·항공 등 대중교통 시간표 안내, 전국의 문화행사·축제 등과 같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