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퓨처호라이즌이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 전망을 당초의 28%에서 15%로 낮췄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SS)가 12월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퓨처호라이즌은 또 작년 반도체 시장 성장 추정치도 32%에서 28%로 내려 잡았다.
다른 시장조사기관들은 올 시장을 정체 또는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 데 비해 퓨처호라이즌은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퓨처호라이즌은 올 상반기에는 재고조정 문제가 이어지면서 경기가 좋지 않겠지만 하반기에는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