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통업체 코코캡콤(대표 전명옥 http://www.kokocapcom.com)은 오는 20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게임 ‘몬스터 헌터G’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코코캡콤은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기능을 지원하는 ‘몬스터 헌터G’를 한글화했으며 일본 출시에 발맞춰 한국에서도 내놓을 계획이다.
‘몬스터 헌터G’는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모험 게임으로 이용자는 생생하게 묘사된 팬터지 세계에서 몬스터를 무찔러 그 몸의 일부를 가지고 강력한 무기와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몬스터 헌터G’의 전작인 ‘몬스터 헌터’는 지난해 10월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주최하는 2003∼2004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 선보일 ‘몬스터 헌터G’에는 신무기인 쌍검을 비롯해 다양한 방어구와 아이템이 추가됐다. 또 신작에서는 전편보다 강화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몬스터인 비룡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