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투자유치기획단장에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시스템 LSI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장을 지낸 김영복씨(46)를 위촉했다. 지난 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국내·외 영업을 담당해 온 김단장은 앞으로 2년간 광주시의 투자유치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발굴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전남도도 포스코 정우석 법무실장(51)을 투자유치심의관으로 임명했다. 정 심의관은 86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투자기획부·대외협력팀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법률자문 및 소송관리 업무를 맡았다. 정 심의관도 2년간 전남도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