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평가 전문기업인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 http://www.suresofttech.com)가 올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툴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이달에 임베디드 리눅스 테스트 제품을 출시하는데 이어 3월에는 임베디드 브이엑스웍스(VxWorks), 5월에 윈(Win)CE 등 다양한 임베디드 운용체계(OS)의 테스트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미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의 경우에는 현재 한 대기업에서 HDTV에 장착되는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데 시범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현섭 사장은 “대부분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외산 제품이어서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 기술인만큼 수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올해 임베디드 분야에서만 약 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부로부터 자체 개발한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기술’에 대해 신기술(KT) 마크를 획득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