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정보시스템 김종식 호 출항

 우리금융정보시스템(WFIS)이 김종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우리금융그룹 IT 자회사인 WFIS는 10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식 전 우리은행 전산정보사업단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본지 1월 7일자 10면 참조>

 김종식 대표는 11일 취임식을 갖고 WFIS의 사령탑이자 우리은행 최고정보책임자(CIO)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 대표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81년 상업은행(우리은행 전신)에 입사한 뒤 뉴욕 법인, 업무지원단 부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02년부터 우리은행 전산정보사업단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해 9월 말 개통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진두 지휘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