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시스템, 3D CAD 한화기계에 공급

 웹스시스템(대표 김영일)은 한화기계(대표 홍원기 http://www.hanwhamach.co.kr)와 3차원 CAD 시스템인 ‘솔리드웍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기계는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R&D)을 강화하기로 하고 공업로·공장자동화·물류시스템 등 3개 사업부문에 3D CAD인 ‘솔리드웍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140명의 사용자 라이선스 구매 계약을 맺었다.

 보통의 경우 20명 정도의 라이선스 구매계약이 이뤄지나, 100명 이상의 사용자 라이선스를 한번에 구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기계 측은 설계와 공작기계 부문에 있어 표준화된 설계시스템 도입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일 웹스시스템 사장은 “신도리코, 현대중공업 등에 이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3D CAD 판매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