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이명환 http://www.dongbuit.co.kr)이 산업별 SI 및 SM 조직을 단일화하고 지식경영실 신설을 골자로 한 2005년 조직개편을 확정했다.
동부정보기술은 산업별 IT 서비스 능력 제고 및 실시간기업(RTE) 전문 IT 서비스 업체로의 발전을 목표로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 체제 확립 등 대변신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동부정보기술은 기존 5개 사업부를 산업별 조직으로 재편, △금융 △건설·공공 △화학△소재 등 4개 전문사업부 체제로 재정비했다. 기존 34개에 이르던 팀도 산업별로 통합, 24개로 축소했다.
동부정보기술은 재편된 사업부의 독립성과 자율경영 체제 확립을 위해 각 사업부장의 전문성 확대를 요구하는 한편 이에 걸맞은 권한을 대폭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이무은 부사장이 금융사업부를 담당하게 됐고 김중규 부사장이 건설·공공 및 화학사업부를 맡게 됐다.
이와 함께 ‘RTE 구현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동부정보기술은 RTE 컨설팅을 전담하는 지식경영실을 신설하는 한편 IT 서비스 품질 혁신과 운영방법론 발굴을 위해 품질관리 및 연구개발 조직을 확대, 대표이사 직속의 품질경영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한편 동부정보기술은 본격적인 RTE 컨설팅 수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김성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를 지식경영실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