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인기 로봇 축구게임 ‘미스터 싸커(Mr.Soccer)’가 국내에 상륙한다.
썬라이즈시스템(대표 조규남 http://www.sunrisesystem.co.kr)은 최근 일본 브레이브사와 2년간 독점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로봇 축구게임 ‘미스터 싸커·사진’를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스터 싸커’는 리모콘을 이용, 두대의 우주선 모양 로봇으로 3분간 축구경기를 해 승부를 가리는 게임으로 최대 15대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여러대로 경기할 경우 실제 경기처럼 같은 팀끼리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어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미스터 싸커’는 로봇 2대, 리모콘 2대, 축구경기장 1개, 축구공 4개, 골대 2개, 로봇 축구화 2세트 등이 한 세트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7만8000원이다.
조규남 사장은 “올해 예정된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 등 국내외 축구 붐을 타고 ‘미스터 싸커’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대적인 한·일 로봇 축구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해 붐을 조성할 계획”고 밝혔다.문의(02)3487-7015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