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역사속으로

 ‘015 서울이통 안녕’

‘삐삐(무선호출)’ 사업자 중 하나인 서울이동통신이 영업양수에 따라 사명을 이노셀로 바꿨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노셀은 서울이동통신이 앞서 인수한 제대혈 업체 이름이다.

무선호출 사업은 97년 1200만명까지 가입자를 늘렸으나 PCS 등장 이후 가입자가 급감해 현재는 유일한 전국망 사업자인 리얼텔레콤의 4만6400명, 서울이동통신의 320명이 전부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