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시스템즈(대표 조영천 http://www.ligersystems.com)는 오공(대표 김희태 http://www.okong.com)의 IT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이거시스템즈는 1년간 오공 및 오공 자회사 오상판매에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라이거시스템즈는 코오롱그룹 계열사 서비스관리(SM) 경험을 바탕으로 오공의 정보화 추진 전략 수립에서 기간 시스템 운용 및 개선, IT 자원 관리 등 최적의 IT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영천 라이거시스템즈 사장은 “이번 수주는 IT 아웃소싱 사업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오공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 아웃소싱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2년 설립된 오공은 ‘오공본드’라는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150여종의 접착제를 생산하고 있는 중견 제조업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