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호욱 http://www.korea.adobe.com)는 올해 기존 포토숍은 물론 애크로벳을 중심으로 한 문서관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어도비는 디지털이미지 패키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벗고 기업용 솔루션 회사로 변신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어도비는 이에 따라 한국CA, 한국EMC 등 주요 글로벌 IT업체들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과 ‘인텔리전트 다큐멘트 플랫폼(IDP)’에 대한 기업용 시장진출을 위한 영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오라클, SAP, 시벨 등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국내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모색, 기업용 시장에 애크로뱃 기반 서버 제품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어도비는 또 기존의 채널영업 중심 체제에서 직판병행 체제로 전환하고 기업 솔루션 영업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올해 주력할 솔루션은 기업의 문서관리 프로세스를 혁신시켜 협업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주는 PDF 문서 관리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애크로뱃 7.0 신제품이다. 이와함께 전자출판 솔루션인 ‘어도비인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로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발표된 ‘어도비 애크로뱃 7.0 제품군’은 다양한 시스템에서 각종 문서들을 취합해 인텔리전트 도큐먼트 양식으로 작성해 기업 방화벽 내·외부에서 원활한 협업이 가능토록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특히 애크로뱃 7.0 프로페셔널을 사용해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 3D CAD 콘텐츠 등에 이르는 모든 문서들을 PDF파일로 변환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리더 7.0만 설치하면 기본 기능인 코맨팅 툴을 사용해 해당 PDF문서에 코멘트를 달아 공동 작업 시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 강화됐다.
이와함께 어도비 라이브사이클은 문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기업내 핵심 업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버 솔루션이다.
이호욱 사장은 “이미 기업 시장에서 정상급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개인용 시장에서 기업용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용 솔루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