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다국적기업]디지털산업-정보가전: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대표 야마시타 마사카즈 http://www.panasonickorea.com)는 본사인 마쓰시타전기산업주식회사의 성공적인 파괴와 창조를 통한 발전상을 모델로, 올해를 제 2 도약기로 삼고 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전세계 파나소닉 브랜드의 통일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는 국내에서 파나소닉코리아로 수입 창구를 일원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까지는 파나소닉코리아와 에이전트로 나뉘어 수입과 마케팅을 진행해왔던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파나소닉코리아가 창구 역할을 전담해 수입 및 판촉 활동 등을 지원한다. 카오디오, 안마의자, 저주파치료기, 전동칫솔, 혈압계 등의 건강 생활 관련 상품, 배터리, 시스템 기기 등이 대상이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주력사업이던 오디오 및 비디오 부문에서는 디지털카메라에 마케팅력을 집중하면서 주기적인 신제품 도입으로 콤팩트 타입부터 준 전문가용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AV부문의 아이템은 유지하면서 DVD콤비와 콤비 시어터 등 신제품 군도 도입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전략도 갖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를 통해 디지털 관련기기의 선두 메이커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AV 부문에서의 목표다.

 여기에 특히 방송기자재와 기업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한, 경쟁력 있는 시스템 프로젝터 상품군의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 강화로 사업을 확대할 생각이다.

 방송기자재의 경우 3대 공중파방송국, 방송카메라기자협회, 영화제작사 등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모션 등을 통해 파나소닉의 차세대 방송카메라인 `P2`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제작등에 HD카메라등 방송기자재의 적극적인 대여를 통해 저변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CCTV, DLP프로젝터, OA사무기기, POS 시스템, 스피드 스캐너 등의 다양한 시스템 상품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마케팅활동에 더해 고객만족에도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인터뷰: 야마시타 마사카즈 사장.

 “오는 4월 1일부터 수입 창구를 파나소닉코리아로 단일화합니다. 질 높은 서비스와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 야마시타 마사카즈 사장은 일본 본사의 브랜드 통일화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내도 파나소닉코리아와 에이전트로 나뉜 사업을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카오디오, 안마의자, 저주파치료기 등을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수입하고 판촉 활동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야마시타 사장은 이를 통해 파나소닉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 한해 전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만족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동호회 후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며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