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다국적기업]하드웨어-한국스토리지텍

 한국스토리지텍(대표 정철두 http://www,storagetek.co.kr)이 올해 업계에 던지는 전략적 화두는 ‘스토리지 컨설팅’이다. 스토리지텍은 갈수록 방대해져 가는 데이터 관리를 위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고객사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보관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스토리지텍은 이같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관련 인력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컨설팅 업계에서 수년간 CEO로 몸담아온 정철두 신임 사장 아래 정보수명주기관리(ILM) 관점에서의 데이터 컨설팅과 광범위한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운영방법론을 축적해 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토리지텍의 스토리지 평가 서비스 전문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스토리지 관리 최적화 △ SAN 최적화 △ 백업·복구 최적화 △용량 최적화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스토리지텍은 스토리지 관리 최적화 서비스를 통해 디스크, 테이프,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 절차, 인력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백업 복구 최적화 서비스는 백업 복구를 위한 각종 절차 및 손상된 데이터 복구 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용량 최적화 서비스를 통해서는 ILM을 기반으로 한 고객 스토리지 비용 최소화 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스토리지텍은 상반기 중 스토리지텍 고유 컨설팅 서비스가 본격 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유 컨설팅 서비스 론칭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영업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스토리지텍은 스토리지 컨설팅 리더십 확보와 함께 SI업체와 솔루션업체와의 제휴도 폭넓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스토리지 관련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내외 관련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영업 부문에서는 대형고객사의 경우 금융, 통신, 공공, 대기업으로 구분해 접근하고 중소기업의 경우 채널을 전문화해 영업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한국스토리지텍 정철두 사장은 “올해 한국스토리지텍의 비즈니스는 스토리지 컨설팅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고객이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ILM전략에 기반한 컨설팅 서비스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