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
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 http://www.nortel.com)는 최첨단 신기술로 무장한 한국 통신 시장의 엄청난 잠재력을 20여년 전부터 파악,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한국 시장에서 활발한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노텔은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2005년에도 모든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 특히 통신사업자 및 기업용 텔레포니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통신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포함한 NGN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노텔의 미래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한국에서 CDMA, UMTS 등의 기술 구현을 시도해온 노텔은 현재 3.5G/4G 등 다른 차세대 솔루션 구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부 주도로 WCDMA 활성화 구체 방안이 발표되면서 노텔은 관련 시스템 사업 예비 협상대상자로서 기술혁신 및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무선 사업 분야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WCDMA 이외에도 노텔은 전사적으로 와이맥스나 와이브로, OFDM, HSDPA END 무선 솔루션에 지속적인 R&D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ETRI 등 국내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관계 체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밖에도 노텔은 멀티미디어 및 데이터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만간 선보일 MSE 제품인 멀티서비스 플랫폼 에지(MPE) 9000시리즈, MCS5100 및 액세스 게이트웨이 등 높은 성능을 지닌 멀티미디어 관련 신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또 국내 통신사업자 및 대학교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공중 무선랜 제품인 와이어리스 메쉬 네트워크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나갈 것이다.
옵티컬 부문에서도 향후 MAN, SAN, 메트로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고수하는 한편 대용량 트래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송 시장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기능의 OXC, MSPP 등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수진 사장은 “노텔네트웍스는 최근 새롭게 강화된 광고, 브랜드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제품 자체보다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 중심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카텔>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kr)은 올해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은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사업 전략이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주력을 했다면, 올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즉, 고객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고객과 함께 공동 협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규모 면에서는 2004년보다 5∼10% 정도 상승된 사업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국알카텔은 올해 국내 네트워크 업체가 어느 정도 정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솔루션·제품력이 뛰어난 업체의 흡수 합병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한국알카텔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하나로 셋톱박스, 단말기, 부품업체 등과 같은 국내 솔루션 기업을 흡수하여 다시 세계 시장에 알카텔의 이름으로 알려나가겠다는 것이다.
국내 대형 통신업체들과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대형 통신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시장에서 국내 통신업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알카텔은 이미 러시아에서 삼성전자와, 방글라데시에서 KT와 협력하여 통신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가 있어 이 같은 경험을 살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력 사업분야는 광대역통합망(BcN), OXC/MSPP 등의 광전송 분야, 인터넷전화(VoIP), MPLS기반의 데이터 네트워크, 신규 네트워크 서비스(무선랜, 홈네트워크, 와이브로, 3G), DMB 시장 확대로 인한 IPTV, VoIP 킬러 애플리케이션 등이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분야에 보다 역점을 두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알카텔은 무궁화 5호 같은 위성통신망과 세계 시장에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교통통제제어시스템 분야도 분당선을 기회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무인운전 및 경전철 사업등에 역량을 집중 할 예정이다.
김충세 사장은 “내년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광전송 분야의 새로운 수요 증가 및 시장확산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IP분야로의 진입을 알리는 대형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라우터 프로젝트, 통신사업자와 공동 마케팅하게 될 아웃소싱 프로젝트, 통신방송규제법이 풀릴 경우, IPTV와 같은 디지털방송 프로젝트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퍼>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 http://www.kr.juniper.net)는 국내 통신사업자 코어 라우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으며, 최근 KT 신인증과 하나로 텔레콤의 통합인증 등 신규 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수주함으로써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차세대 테라빗 라우팅 플랫폼 ‘TX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기존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KT, KIDC, 데이콤 등에 이미 구축되어 운용되고 있는 T640을 연결하여 멀티테라빗 용량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고객의 기존 투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새롭게 떠오르는 멀티테라빗 라우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E 시리즈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와 SDX 서비스 프로비저닝 시스템 등 통신사업자의 부가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제품들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수익성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윈-윈 관계의 파트너로서의 벤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또, 엔터프라이즈 및 보안 시장에 대한 공략 수위도 높여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해 엔터프라이즈급 라우터 J시리즈를 발표하고, 보안전문업체인 넷스크린을 인수하면서 영역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새로운 채널 조직인 ‘J-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텔코/ISP 중심 채널 조직에 엔터프라이즈 및 보안유통 시장 영업을 위한 채널 및 전략을 추가,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의 시동을 걸었다.
주니퍼는 정부기관, 학교 등을 포함한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와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네트워크 및 보안 프로젝트들은 물론, 대형 SI와의 협력을 통한 대규모 IT 프로젝트 공략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보다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보안시장의 경우, 주니퍼 보안제품군에 탑재된IPv6 지원 기능과 VoIP 보안 기능을 앞세워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다.
강익춘 사장은 “2005년은 기존 통신사업자 시장 리더십 강화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및 보안 시장에 대한 공략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콤>
한국쓰리콤(대표 스태니미라 코레바 http://www.3com.co.kr)의 2005년 사업 전략은 ‘시큐어 컨버지드 네트워크’로 축약된다.
데이터 및 음성 네트워크 장비에 보안 기능까지 강화해 궁극적으로 데이터 유출 없이 음성·데이터·영상 등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망에서 구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쓰리콤은 자사의 데이터·음성 통합 지원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강화하고, SMB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포함해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함으로써 네트워크 시장의 선두자리를 탈환한다는 전략이다.
쓰리콤은 지난 2004년 초대형 테라급 스위치인 스위치8800을 출시함으로써 완벽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확보하고 경기대학교, 대구산업정보대학을 레퍼런스로 확보했다. 쓰리콤은 이를 발판으로 대기업 및 금융, 의료, 공공시장 등을 적극 공략하며, 기존 스위치7700과 함께 스위치880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쓰리콤은 완벽한 보안 솔루션 제공을 위해 기존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스위치6200 및 보안스위치7245/7280에 더해 신개념의 통합 보안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보안 제품군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말 네트워크 기반 침입방지시스템(IPS) 분야 선두업체인 티핑포인트를 인수함으로써 관련 솔루션을 강화하고, 보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게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쓰리콤은 성장하는 기업용 무선랜 시장에서 기존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대체할 무선 스위치 제품군인 무선랜 컨트롤러 WX4400 등을 중심으로 적극 영업함으로써 해당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쓰리콤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중소규모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 채널 및 파트너 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중소 규모 시장의 성장에 맞춰 수퍼스택3 스위치4900 같은 기가비트급 워크그룹 스위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쓰리콤 지사장 임명이 늦어지면서 한국을 직접 관장하고 있는 스태니미라 코레바 아태지역 사장은 “쓰리콤은 지난해 스위치8800을 출시함으로써 제품 라인을 갖추고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시장에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2005년에는 시큐어 컨버지드 네트워크라는 큰 틀 아래 음성, 데이터 통합과 함께 보안을 갖춘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