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다국적기업]복합기-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http://www.fujixerox.co.kr)는 지난해 12월 다큐월드2004 전시회를 통해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 사무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오픈 오피스 프론티어’를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이미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에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이벤트나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2005년 주요 사업 전략으로는 오픈 오피스 실현을 위한 토털 문서관리 솔루션 제공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이런 전략 실현을 위한 선두제품으로 작년 11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400여 대를 판매한 흑백·컬러 겸용 복합기 제품인 ‘다큐멘트 센트레C450/360/250’ 시리즈를 내세우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국 후지제록스가 오픈 오피스 실현의 첫 단계로 선보인 제품으로, 기기 자체가 서버 역할을 하여 오픈 오피스를 실현하기 위한 5가지 기본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능형 복합기이다.

또 최근 성장하는 컬러 복합기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사무환경 선두주자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컬러 시장 70% 점유율을 기반으로 컬러 복합기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오픈 오피스 실현을 위해 후지제록스가 내세운 5가지 기본 서비스인 ‘오픈 오피스 인에이블러’ 솔루션은 기존 사무기기 중심의 컨설팅이 아닌 고객 환경을 개선, 제안하는 한 차원 높은 서비스다.

이는 고객에게 △효율적인 정보 관리 플랫폼을 지원해 고객 업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문서 공유 서비스 △사무실 공간 배치의 효율성 재고를 통한 소요 경비 절감을 할 수 있는 문서관리서비스 △유비쿼터스 환경의 가장 관건인 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보안 서비스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제록스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맞춤 환경 서비스 △다양한 모바일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서비스 등 5가지 서비스를 지원해 최적의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 복합기와 복사기를 자체 개발하는 등 디지털 제품을 통한 사무기기의 네트워크화, 컬러화를 주도해 왔다는 점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려 기술력이 강한 회사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인터뷰-정광은 한국 후지제록스 사장

“후지제록스의 강점은 빠른 의사 결정과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판단입니다. 이를 통해 올해 사업 전략인 오픈 오피스 실현을 위해 발빠르게 나아가겠습니다.”

정광은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회사에 대해 수십 년 간 복사 부문에 집중해 온 회사인 만큼 어느 회사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축적돼 있다며 또 이를 이용한, 시장 대응도 다른 회사에 비해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새로운 사업 계획인 오픈 오피스 프론티어를 실천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고객들에 토털 문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후지제록스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단순히 문서 복사 뿐 아니라 업무 전반에 있어 효율성이 증가 한다 점을 고객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