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테라데이타(대표 경동근 http://www.ncr.co.kr)는 기업들이 경기 침체기에도 정확한 의사결정과 대고객 프로세스 혁신 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에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기존 컨설팅 조직을 산업별 조직으로 재편, 집중화된 서비스를 꾀하고 있다. 기존의 금융·유통·통신 뿐만 아니라 제조 분야까지 산업·솔루션별로 컨설팅 전문인력을 확보,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한국NCR테라데이타는 이같은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현대해상, 우리은행, 롯데백화점, LG텔레콤 등에서 DW사업을 수주했고 최근 제조 분야 대형 EDW 사업인 코오롱그룹의 프로젝트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NCR테라데이타는 1세대 혹은 2세대 DW를 운용중인 기업들이 3세대 실시간 DW에 투자를 할 것으로 보고, 단순한 예측이나 의사지원 수준을 넘어 DW로부터 트렌잭션 시스템까지 양방향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테라데이타는 하이엔드의 초대형 DW제품으로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월마트 423테라바이트급 DW 구축에 성공, 주목을 받았다. 경동근 한국NCR테라데이타 사장은 “기업들이 더 많은 데이터 수용능력과 확장력, 기술 등을 요구하는 만큼 하이엔드 초대형 DW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한국NCR테라데이타는뛰어난 기술력과 검증된 고객 성공 사례, 노하우 등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근 사장은 또 “경기침체 여파로 IT투자는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될 전망”이라며 “대기업들은 대고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DW와 고객관계관리(CRM)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혀, 대용량 DW·분석CRM 전문기업인 한국NCR테라데이타가 한단계 점프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자신했다.
한국NCR테라데이타는 올 1분기에 ‘테라데이타 웨어하우스 8.0’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중앙 집중화된 DW에서 BI 능력 제공하는 첫번째 DW솔루션이다. 전통적인 의사지원 퍼포먼스 및 전사적 통합 기능을 강화했다. 또 보다 섬세한 이벤트 탐지를 위한 DW 기능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