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잇따라 만화로 출간

 온라인게임이 잇따라 만화책으로 출간된다.

NHN(대표 김범수)은 최근 4차 클로즈베타서비스에 들어간 자체 개발 정통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크로드’<사진>의 만화를 출판키로 대원씨아이와 계약했다.

대원씨아이는 ‘아크로드’를 만화로 만들어 만화잡지 ‘영챔프’에 연재하고, 단행본으로도 출판할 예정이다. 이미 영챔프는 인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와 ‘열혈강호’의 원작 만화를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만화 ‘아크로드’의 작화는 신예 만화가 박진환이 맡는다.

골프게임 ‘팡야’도 지난해 11월부터 월간 만화잡지 ‘팡팡’에 만화로 연재되고 있으며, 2월초 컬러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가 김원태씨가 그린 만화 ‘팡야’는 온라인게임의 앙증맞은 캐릭터와 캐디들의 흥미로운 관계, 독특한 골프장비와 맵 등의 요소를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엮어, ‘팡팡’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화 ‘팡야’는 이달부터 팡야 공식 홈페이지(http://www.pangya.com)를 통해서도 연재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