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파인세라믹]세라믹 관련 단체

 요업기술원 외에도 파인세라믹스협회와 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도 파인세라믹스 기술과 산업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파인세라믹스협회(협회장 정무수)는 파인세라믹스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 파인세라믹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 간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민간 주도로 구축하는 것이다. 정보화 마인드 확산, 정보 인프라 및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매출 확대, 신규시장 개척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새롭게 파인세라믹스 기술향상 협력사업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급통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향상 협력사업을 위해 협회는 해당 분야의 일본전문가 10명을 초청, 중소기업의 파인세라믹스 제조공정 및 생산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술 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 수급통계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산업동향 조사사업을 매년 실시, 연구개발과 정부 및 업체의 장단기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결과에 대한 자료 분석 후에는 보고서 발행과 B2B사업과 연계, 데이터베이스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기술과 해외시장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파인세라믹스 유망소재 개발 및 발굴에 나선다.

 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이사장 강호문)은 전자세라믹·자성재료 등의 세라믹 관련 전자재료 업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됐으며 국내 전자재료산업의 현황 조사 및 대정부 정책 건의, 전자재료 관련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의 기획·수행, 업계 공통 애로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등을 수행한다.

 부품소재통합연구단(단장 김기협)도 세라믹 소재 업체 등 부품소재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사업 및 종합기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