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SI산업발전협의회(회장 명욱식)는 최근 SKC&C 회의실에서 16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SW사업 관련 법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올해 주요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SW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한 SW업체의 사업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국가계약법,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을 개정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프레임워크 개정작업에 참여, 지난해 연구결과가 나온 ‘과업내용변경’과 ‘정보시스템기초설계서보상’ 기준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 오는 5월에 SW산업의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 분야별 발전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분기별로 정부정보화협의회, 발주자협의회와 공동으로 SW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공부문의 새로운 정보화 사업 수요 창출 및 합리적인 발주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공공기관 정보화 담당관과 협력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