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 기관들이 소외청소년을 위한 건전게임문화 정착운동에 본격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이혜성) 등 3개 기관은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소외 계층 청소년 문화 나눔 행사의 하나인 ‘학교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힘(세상을 향한 힘찬 날개짓)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중인 청소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소외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캠프로 징검다리 상담프로그램(게임중독예방프로그램), 사회극 등을 주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화순금호리조트에서 2번째 캠프를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상담원(www.kyci.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