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3D 온라인 무역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에 화(火), 뇌(雷) 계열의 기공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화계열 스킬은 상대방을 화상상태로 만들어 지속적인 데미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며 뇌계열 스킬은 상대방은 주변의 적대적 몬스터나 플레이어에게 데미지가 전이되는 효과를 구현한다.
그동안 적용된 빙(氷) 계열 중심의 기술에 화(火), 뇌(雷) 계열의 기공술이 추가됨에 따라 스킬의 상생원리에 따른 게이머들의 두뇌싸움에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조이맥스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상인, 헌터, 도적의 직업 간 삼각대립에 화, 뇌, 빙 계열의 3가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스킬들이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돼 자유성장시스템을 추구하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캐릭터의 육성법도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그동안 상대를 얼려버리거나 동상을 입히는 빙(氷)계열 기공술이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화, 뇌, 빙 계열 3가지 스킬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변화와 성장을 지속하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매력을 키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