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대표 박석봉)의 ‘강호동신맞고’가 네오위즈의 ‘피망맞고’를 제치고 웹보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PC방 게임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최근 보드게임 순위에 따르면 ‘강호동신맞고’는 개편 20여 일만에 ‘피망맞고’를 제치고 ‘한게임맞고’를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엠파스가 작년 12월 강호동신맞고에 대한 대규모 개편과 뉴비틀, NF쏘나타 등이 걸린 빅이벤트 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엠파스측은 이와관련, “1월부터 강호동신맞고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유저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게임의 재미와 질 향상은 물론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선두까지 질주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엠파스는 이에따라 강호동신맞고의 성과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후속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맞고나 포커 가운데 하루에 20판을 치면 하루에 한개씩 복주머니가 증정되는 이벤트로 행사에 응모하면 161명에게 현금 100만원부터 3만원까지 수여된다. 또 복주머니를 3개 이상 모으는 유저들은 전원이 아이템과 포커머니, 맞고머니등을 받게 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