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아이티(대표 김범수 http://www.ontheit.com)는 사용자 수 2만8000명에 달하는 국민은행의 지식경영포털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오는 6월까지 온더아이티의 지식관리솔루션(KMS)인 ‘날리지플러스4.NET’을 기반으로 기존 포털·전자결재·외부정보시스템 등과 지식관리시스템을 연계해, 국민은행 전 직원이 하나의 포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통합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민은행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국 1260여개 영업점의 핵심지식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식경영 구축 및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앞으로 콜센터 시스템과 연계해 대고객 서비스에도 통합지식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수 온더아이티 시장은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SI 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03년 우리은행에 KMS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국민은행 프로젝트까지 수주하게 돼 KMS를 도입한 3개 은행 중 2개의 준거사이트를 확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