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http://www.smotor.com)는 KTF(대표 남중수)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중심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에버웨이(EVERWAY)’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선통신망 ‘EVDO’를 기반으로 한 이 서비스는 각종 교통 정보 및 생활 정보를 음성 인식 기반으로 제공하고 △휴대폰을 이용한 차량 제어 서비스 △정지 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형태의 실시간 교통 정보 △골프 정보 △뉴스·날씨·주식·e메일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한다.
‘언제(whenever), 어디서나(wherever), 가고자 하는(where ever you go) 길(way)을 쉽게 안내한다’는 뜻의 ‘에버웨이’ 서비스는 뉴렉스턴 최상위 모델에 우선 적용되고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쌍용차 측은 밝혔다.
서비스 가입비는 3만원이며 요금제는 월 기본료 2만6000원에 데이터 500KB와 위치 SMS 120건이 무상 제공되는 후불제 방식과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선납시 6%의 보너스 우대금액이 추가되는 선납제 방식이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에버웨이는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EVDO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이동 수단에 머물렀던 자동차를 복합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