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서브 노트북PC인 ‘센스 Q30’이 노트북PC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센스 Q30’ 모델은 지난 12월 출시 이 후 월 평균 3000대 이상 팔릴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 노트북 전체 시장 규모는 월 5∼6만 대 수준으로 ‘센스 Q30’ 출시 이전 국내 서브 노트북 전체 시장 규모는 3∼4% 수준인 월 2000대 규모였다. 그러나 ‘센스 Q30’ 출시로 국내 서브 노트북 시장은 전체 노트북 시장의 7∼8%에 이를 정도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또 센스 Q30은 삼성전자가 실시 중인 ‘센스 아카데미 페스티벌 2005’에서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수원 사업장에서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센스 Q30’의 성공을 자축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