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르페디엠’ 대만 오픈 서비스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는 듀얼액션 RPG ‘카르페디엠’이 대만 오픈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대만 퍼블리셔인 디지셀사(Digicell, 數碼戱胞)와 수출계약을 체결, 오는 28일까지 게임 안정화 작업을 위한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지 파트너인 디지셀사는 온라인 계정 10만개와 CD 패키지 6만개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운의 복 봉투, 게임 포인트 등의 아이템과 상용화 이후 10일간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무료 체험 쿠폰을 제공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페디엠’은 말을 탄 상태에서 전투를 벌이는 ‘라이드 배틀’, 기사와 요정 캐릭터를 합체해 전투능력을 상승시키는 ‘퍼제션 시스템’ 등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해 대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원범 사장은 “오픈베타를 통해 대만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해 현지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