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기업 이투스(대표 신송철 http://www.etoos.com 대표 신송철)가 온라인 수능사이트 코리아에듀(대표 유두선 http://www.koreaedu.com)의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코리아에듀 온라인 경영권 및 오프라인 노량진 정진학원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 합병 이후 양 사는 ‘이투스’와 ‘코리아에듀’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코리아에듀의 노량진 학원 시장과 이투스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결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송철 이투스 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이투스의 핵심 사업군인 e러닝 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코리아에듀 역시 시장 지배력을 확대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코리아에듀 매출을 포함해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에듀는 지난 67년 노량진 정진학원에서 출발, 지난 2003년에 온라인 사업부인 코리아에듀를 오픈했으며 지난해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