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가 한컴 오피스를 구매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을 하는 등 오피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공략을 강화했다.
한컴은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기능과 업무 활용 방안에 대해 총 6주 동안 ‘한컴 오피스 2005’ 교육을 한다.
한컴은 이미 익숙한 ‘아래아한글’ 외에 ‘한컴슬라이드’, ‘넥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능을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
한컴 오피스 2005 기능 활용 교육을 받고 싶은 공공기관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한 한컴 파트너사에 교육을 신청하면, 21일부터 1회 기준으로 3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허한범 이사는 “최근 공공기관의 한컴 오피스 도입에 따라 한컴 오피스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불법복제 단속에 대한 대책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 차원에서 한컴 오피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시장별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