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 솔루션 전문업체인 인포큐브(대표 양문주)는 미국 아코피아네트웍스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가상화 솔루션 ‘ARX 1000/6000’ 시리즈를 국내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ARX 시리즈’는 흩어져 있는 스토리지들을 저렴하고 쉽게 통합해 주는 NAS·DAS 가상화 솔루션으로 다양한 지능적 관리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파일 서버나 NAS 엔진을 운용하는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업체, 인터넷 포털이나 웹하드 서비스업체들, 부서 단위의 소규모 스토리지의 통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들에게 유리하다. 또 이기종 벤더의 NAS 제품간의 원격복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재난복구환경 구축도 쉽다.
양문주 사장은 “이번 아코피아의 APX 시리즈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스토리지 전분야에 걸쳐 가상화를 제안, 컨설팅,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에 따라 인포큐브는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