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우븐은 올해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인 ‘팀사이트 6.5’ 등 신제품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매출을 5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찰스 후 인터우븐 부사장은 10일 고객사 방문 및 세미나 참석을 위한 방한 간담회에서 “인터우븐은 한국에서 그동안 대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벌여왔지만 올해부터는 신규 업체를 발굴하는데도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력사 확대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 부사장은 이어 “마스터 리셀러인 위즈정보기술 등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제조, 금융 이외에도 통신, 포털, 미디어 등 신규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올해는 전년대비 50% 신장한 약 30억원(라이선스료 기준)을 매출 목표로 세웠다”고 덧붙였다.
후 부사장은 ECM시장 전망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통합하는 추세기 때문에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한국시장도 아직은 200억원대로 규모가 적지만 점차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인터우븐은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이트에서 성공사례를 갖고 있다”며 “한국 고객에게도 해외사례를 산업별로 발굴해 소개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터우븐은 이날 팀사이트6.5 이외에도 디지털 미디어 자료관리 제품인 미디아빈(MediaBin), 협업 문서관리 제품인 워크사이트(WorkSite)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